전체 글 (20) 썸네일형 리스트형 [핑크공주12]찬송가 200장:달고 오묘한 그 말씀 시편 119편 103절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오늘 소개할 찬양은 찬송가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입니다 이 찬송은 필립 블리스가 작사 작곡을 했습니다 필립은 미국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집안의 생계를 위해 어릴 때부터 채소 장사를 하며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보통의 날처럼 채소를 팔던중 어디선가 들리는 피아노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소리에 이끌려간 필립은 부자 집 앞에 멈춰섰습니다 필립은 한 소녀가 연주하는 피아노 소리에 빠집니다 피아노 연주가 끝나갈 때 필립은 밖에서 더 듣고 싶다 외쳤습니다 하지만 소녀는 밖에 누가 있는지 몰랐고 깜짝 놀랍니다 그리고는 필립에거 더러운 모습으로 집에 들어오지 말고 나가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 [핑크공주12]찬송가 66장:다 감사드리세 역대상 29장 13절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오늘 소개할 찬양은 찬송가 66장 다 감사드리세입니다 이 찬송은 링카르트 목사님이 작사했습니다 16세기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유럽에서는 지속적인 분쟁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악화되어 전쟁이 된 것이 30년 전쟁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사람들은 암울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가족을 잃고 고향을 떠나고 많은 사람들이 슬픔에 잠겨 있었습니다 거기에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고 전염병은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링카르트 목사님은 독일 아일렌부르크 교구의 부감독으로 사역하고 있었습니다 전쟁 속에서 목사님은 수십 명의 장례를 치루어야 했습니다 한 해에 4천 번 이상 장례를 집례하고 심지어 장례를 치루지 못할 때.. 이전 1 ··· 4 5 6 7 다음